이디엄 및 구어표현 연습하기 (Idioms and Colloquial Expressions) 76

2251	My phone’s dead.	2251	내 전화가 불통이라. (전화가 고장나서)
2252	Drop it!	2252	그만해.
2253	I’m sticking my neck out here.	2253	난 위험을 감수해가며 이일을 하고 있어.
2254	I got nothing but love for that guy.	2254	나도 그 친구라면 정말 좋아해요.
2255	I’ve got the shakes.	2255	경련 증세가 있어요.
2256	I don’t have that kind of money.	2256	나한테 그런 돈이 어딘냐?
2257	Go to hell!	2257	꺼져
2258	It just slipped out.	2258	그냥 말이 나와버렸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2259	We gotta give it one last go.	2259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해 보자.
2260	Please don’t sneak up on me like that.	2260	그렇게 몰라 다가오지 좀 마.
2261	It’s an occupational hazard.	2261	직업상 감수해야하는 위험이죠.
2262	I for one do not know the half of it.	2262	난 그걸 통 모른다고 할 수 있지.
2263	Hey, the 80s called and wants their color back.	2263	웬 80년대 컬러야?
2264	What’s in the bag?	2264	안녕?
2265	I didn’t know you had it in you.	2265	너한테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
2266	It’s none of your beeswax.	2266	자기일이나 신경쓰세요.
2267	To get a job like that was an incredible stroke of luck.	2267	그런 직장을 구하는 건 정말 운이 좋았던 거야.
2268	I have no ulterior motive whatsoever.	2268	숨겨진 의도 따윈 없다니까.
2269	Tell me I’m wrong.	2269	내가 틀린 말 했냐?
2270	What’s the rush?	2270	왜 그렇게 서둘러?
2271	Here’s a kicker.	2271	반전이 있어.
2272	Third time’s a charm.	2272	삼세번째가 행운이야.
2273	I live upstairs from you.	2273	저는 댁 윗층에 살아요.
2274	Half the size, twice the fun.	2274	크기는 반, 재미는 두 배.
2275	I’m nobody’s sloppy second.	2275	난 날라리랑 놀아날 생각은 없다구.
2276	We searched every nook and cranny of the house.	2276	그 집을 샅샅이 뒤졌다고.
2277	, which makes it doubly odd.	2277	그렇게 말하니 그게 더 이상하네.
2278	I think I’m sobering up.	2278	이제 술이 깨는 듯.
2279	I sort of have a knack for it.	2279	내가 그쪽엔 재주가 좀 있는 편이지.
2280	There’s a newsstand just past the drug store.	2280	약국 막 지나서 신문 가판대가 있어요.

녹음

idiom76.mp3

2251	내 전화가 불통이라. (전화가 고장나서)
2252	그만해.
2253	난 위험을 감수해가며 이일을 하고 있어.
2254	나도 그 친구라면 정말 좋아해요.
2255	경련 증세가 있어요.
2256	나한테 그런 돈이 어딘냐?
2257	꺼져
2258	그냥 말이 나와버렸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2259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해 보자.
2260	그렇게 몰라 다가오지 좀 마.
2261	직업상 감수해야하는 위험이죠.
2262	난 그걸 통 모른다고 할 수 있지.
2263	웬 80년대 컬러야?
2264	안녕?
2265	너한테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
2266	자기일이나 신경쓰세요.
2267	그런 직장을 구하는 건 정말 운이 좋았던 거야.
2268	숨겨진 의도 따윈 없다니까.
2269	내가 틀린 말 했냐?
2270	왜 그렇게 서둘러?
2271	반전이 있어.
2272	삼세번째가 행운이야.
2273	저는 댁 윗층에 살아요.
2274	크기는 반, 재미는 두 배.
2275	난 날라리랑 놀아날 생각은 없다구.
2276	그 집을 샅샅이 뒤졌다고.
2277	그렇게 말하니 그게 더 이상하네.
2278	이제 술이 깨는 듯.
2279	내가 그쪽엔 재주가 좀 있는 편이지.
2280	약국 막 지나서 신문 가판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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