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디엄을 비롯한 구어표현을 연습하는 예순일곱번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디엄 및 구어표현 연습하기 (Idioms and Colloquial Exprssion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를 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가서 공부해보셔도 좋습니다. 내용은 연결 된건 아니니까 꼭 가서 보실 필욘 없어요.
1981 |
Since you put it that way, |
1981 |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
1982 |
I’m on pins and needles. |
1982 |
불안해 죽겠다니까.(좌불안석이야) |
1983 |
I wasn’t even planing on going. |
1983 |
갈 생각도 없었어. |
1984 |
Who are you to come down on me about my negative attitude. |
1984 |
니가 뭐라구 내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 날 나무라는 거야? |
1985 |
Stop mocking me. |
1985 |
나 조롱하지 좀 마. |
1986 |
She’s using me to get back at her 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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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That’s a w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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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How can I get through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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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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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Perhaps “greedy” is too harsh of a word. |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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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He’s a self-made millionaire. |
1991 |
그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야. |
1992 |
He dumped Brenda, no less. |
1992 |
걔가 다른 사람도 아니라 브렌다를 찼어. |
1993 |
I’m just gonna let him suffer for a while. |
1993 |
얼마난 그냥 안달하게 할거야. |
1994 |
He’s a career criminal. |
1994 |
그는 전문 법죄자야. |
1995 |
I made a total idiot out of myself. |
1995 |
내가 완전 바보처럼 행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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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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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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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It’s kind of like a Pavlivian response.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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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To say the least. |
1999 |
얼추 줄여서 말하더라도 |
2000 |
Did you get the message across? |
2000 |
니 의사를 전달했니? |
2001 |
She has a photographic memory. |
2001 |
그녀는 기억력이 좋아. |
2002 |
It’s doesn’t exactly constitute an Eureka moment. |
2002 |
이 정도는 유레카 타이밍에 해당된다고 보기는 좀 그렇지. |
2003 |
You can’t go around threatening other people.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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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He’s not just mad; He’s hopping mad.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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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She really pulled one over on me.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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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I’m inundated with emails. |
2006 |
이메일을 넘치게 받았어요. |
2007 |
I can’t turn to my mother in the matter. |
2007 |
이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엄마한테 기댈 수가 없어. |
2008 |
What are you doing calling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
2008 |
오밤중에 남에집에 전화하고 뭐하는 짓거리야? |
2009 |
Most of her jokes fell flat. |
2009 |
|
2010 |
We are not exactly jazzed about |
2010 |
|
녹음
1981 |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
1982 |
불안해 죽겠다니까.(좌불안석이야) |
1983 |
갈 생각도 없었어. |
1984 |
니가 뭐라구 내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 날 나무 라는 거야? |
1985 |
나 조롱하지 좀 마. |
1986 |
걔는 옛날 남친한테 복수하려고 날 이용하고 있어. |
1987 |
이걸로 끝. |
1988 |
어떻게 널 이해시킬 수 있을까? |
1989 |
하루만에 어떻게 이렇게 달라지는지. |
1990 |
어쩌면 탐욕스럽다는건 좀 심한 표현일수도 있어. |
1991 |
그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야. |
1992 |
걔가 다른 사람도 아니라 브렌다를 찼어. |
1993 |
얼마난 그냥 안달하게 할거야. |
1994 |
그는 전문 법죄자야. |
1995 |
내가 완전 바보처럼 행동했다. |
1996 |
새 애플 제품에 관한 새소식이 뭐야? |
1997 |
저 못되먹은 것들한테 휘둘리지 마. |
1998 |
일종의 파블로브의 개 반응 이랄까. |
1999 |
얼추 줄어서 말하더라도 |
2000 |
니 의사를 전달했니? |
2001 |
그녀는 기억력이 좋아. |
2002 |
이 정도는 유레카 타이밍에 해당된다고 보기는 좀 그렇지. |
2003 |
|
2004 |
|
2005 |
걔가 이번에 재대로 나한테 사기쳤어. |
2006 |
이메일을 넘치게 받았어요. |
2007 |
이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엄마한테 기댈 수가 없어. |
2008 |
오밤중에 남에집에 전화하고 뭐하는 짓거리야? |
2009 |
그녀의 농담의 대부분이 꽝이었다. |
2010 |
우리도 그 아이디어가 꼭 그렇게 좋은것 만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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